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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서의 최고 계곡 하추리~~
작성자 솔 부 등록일 2014-07-24 오후 9:28:07 조회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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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에 있는 업무를 오전에 얼릉 마치고 집사람과 강원도 하추리를 향해 고고 씽
중간 인제에 들려 볼일을 보고 오후 4시경 하추리 입구에 들어서자 벌써 시원한 바람이 맞아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고향의 푸근한 내음과 함께 휴양림에 입성.... 몇 년 전인가 한번 오고 두번째...

어려서부터 시골에서 자란 탓인지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사방의 푸르름에 묻힌 채 목조 방에 들어가자 그 싱그런 소나무 내음이 두번째로 반겨줍니다... 
먼저 오신 형님과 인사 후 바로 감자전 만들기에 돌입
감자를 까고 갈고... ㅋㅋ  부침개를 만들어 한잔 쭈~~욱

시원해서 그런가 술도 안 취하고....  아주 좋습니다 그러던중 일행들이 도착하고... 맨꼴찌는 서울에 온 큰행님 부부...  이어 개울로 나가 고기를 만나는데...  이게 어케 된게 고기 반 물 반입니다.

메기는 잘도 도망을 다닙니다. 1급수 서식 쉐리도 많고... 꺽지도 있고....  먹을만큼 잡혀준 고기에 감사하며 매운탕은 아침에 먹기고 냉장고에 숙성(?) 조치

방 앞에 고기 구어먹는 통이랑 의자가 여러개 있어 아주 좋네요... 춘천에서 공수해 온 닭갈비 구이...
인제 돈구이... 쏘세지까지... 그리구 인제 산지에서 뜯어온 싱싱 그자체 상추, 오이 등등

그렇게 힐링에 묻혀 있다가 귀둔리에 있는 르망 스피디음에 들려 굉음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고
노루목 고개 밑 토종 냉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다음을 기약(?)하며 1박 2일을 마갑했습니다.

자연, 싱그러움, 그 자체, 피서는 역시 계곡입니다.
좀 아쉬웠던 것은 가물어서 강물이 좀 적었는데 대신 고기 잡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우리는 하루종일 걷고 다녀도 한웅큼의 땅도 밟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 하추리 휴양림은 도시에서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 이곳을 잡아 1년간의 모든 것을 날리게 해준데 감사합니다
********* 시설 최고지요??? 친절 최고지요??? 서비스 최고지요???
******* 더 바랄게 없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이제 내일이 지나면 어디론가 또 떠나고 싶어 집니다그려~~~~

이번주 또 그곳에 가고 싶다... 매운탕.....

함께 하셨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여름 나시고.... 가을에는 어디서 만나나요?????

아주 편안히 휴식할수 있게 해 주신 관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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