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잘 쉬고 갑니다.
작성자 매화관 등록일 2015-08-13 오전 10:33:05 조회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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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이틀 이용을 했습니다.

일반 펜션보다는 휴양림을 애용하는 편이라 예약을 하고 이틀을 묵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은 일반 냉방이 필요없을 정도로 햇빛만 피하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물흐르는 소리와 바람소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믈놀이도 했는데 아이가 너무 추워서 입술이 파랗게 될정도로

계곡물은 차가웠습니다.


그리나 숙소내에 비치된 이불에서는 누군가 땀을 흠뻑 흘리고 주무셨는지

냄세가 좀 나더군요. 그래서 숙소에 비치된 이불은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비릿한 냄세로 보아 숙소내에서 구이를 해 드신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리고 비치된 주방기구에서는 먼저 숙박하신분이 세척을 깨끗하게 못하신듯 합니다.

주전자에 물 공팡이가 피었는데 닦아서 사용할까 하다가 세척만 하고 사용을 못하였습니다.

그냥 찝찝하더군요. 물론 다른 식기는 두번 세척을 하여 사용을 하였구요.

그냥 개인적은 기준으로 보통 정도 입니다. 숙소에서 마트까지 접근성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필요한걸 사러 차로 왕복 1시간은 한듯합니다. 초행길이고 야간이라 안전운전을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가을에도 찾는분이 많을실듯 합니다. 여름 성수기가 지나면 아마 정리를 한번

하실듯 하지만 숙소는 좋았지만 기타 다른부분은 좀 아쉬웠네요.

그렇지만 다른걸 빼더라도 기분좋은 휴양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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